지난 1년, 성폭력으로 고발된 학교는 무려 100여 곳.
학생들의 처절한 고발과 용기 있는 외침에도
학교 내 성폭력은 아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.
성폭력을 방치하고 심지어 부추겨온 그 긴 역사에제동을 걸어야 합니다.
무려 42.9%. 최근 1년 동안의 학교 성폭력 증가율입니다. 성폭행 피해 여학생 63.6%는 스스로 목숨 끊을 생각을 합니다. 스브스뉴스는 안전한 보호와 사후 대책 없이 홀로 아픔을 감당하는 저소득층 성폭력 피해 청소년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.
펀딩에 참여하시면 예쁜 굿즈를 드립니다